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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도호쿠 지방 대본산인 추손지(中尊寺-중존사)는 12세기 초엽에 오슈 후지와라 1대 키요히라가 건립했습니다. 건립 취지는 오랜 전란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혼을 적과 아군 구별 없이 위로하고, 불교국가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은 1124년에 건조한 일본 국보 제 1호인 콘지키도(金色堂-금색당)을 비롯하여 3,000여 점의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전하는 헤이안 미술의 보고입니다. 예전에 금 산지였던 이 지방에서 콘지키도는 상징적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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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적・특별명승) 모츠지 절(毛越寺)은 850년, 지카쿠 대사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그 후 황폐해졌지만 이와테현 남부지방에 약 100년 동안 평화로운 황금문화를 꽃피웠던 오슈 후지와라 2대손 모토히라와 3대손 히데히라에 의해 다시 번영되었습니다. 1155년경, 모토히라 시대에 곤도 당(金堂) 엔류지 절(円隆寺)이 완성되었습니다. 가마쿠라 막부가 편찬한 역사서 “아즈마 가가미”를 보면 당과 탑이 약 40개, 승방(※승려의 거주장소)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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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자이오인 유적지 (구 간지자이오인 정원)(히라이즈미초)
(특별사적・명승) 모쓰지 절(毛越寺)의 동쪽 옆에 위치했던 사원 터로, 현재는 마이즈루가 이케 연못(舞鶴が池)이 복원되어 사적 공원으로서의 휴식광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유적지는 이와테현 남부지역에서 약 100년 동안 평안한 황금문화를 꽃피웠던 오슈 후지와라 2대손 모토히라의 부인이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간지자이오인(観自在王院) 유적지의 전체모습은 동서 약 120m, 남북 약 240m의 남북으로 긴 장방형이고 모쓰지 절과 같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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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잔(金鶏山-금계산)은 히라이즈미 역에서 주손지 절 방향으로 가는 4번 국도 왼쪽 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 98.6m의 원추형을 한 이 산의 정상에서는 히라이즈미 지역 전체가 내려다 보이며 2005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과거 이 산 정상에는 ‘경총’이 적어도 9기는 남아 있었다고 하지만1930년에 난굴 되어 지금은 그 자취를 전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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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적) 이와테현 남쪽에서 약 100년 동안 황금문화를 꽃피웠던 오슈 후지와라 3대손 히데히라가 쿄토의 뵤도인(平等院) 호오도(鳳凰堂)를 모델로 건립한 사원 터입니다. 과거에는 모쓰지 절의 부속사원이었지만 현재는 연못 터와 나카지마(연못 가운데 있는 섬), 그리고 초석이 남아 있습니다. 카마쿠라 막부가 편찬한 역사서 "아즈마 가가미"에서는 이 사원을 니이미도(新御堂) 라고 했으며 니이미도란 새로운 사원이라는 뜻으로 규모가 동서 약 2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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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유적) 헤이안 시대 후반에 존재했던 대규모 정무 관청의 터로, 전문가들은 토호쿠 지방을 통치한 오슈 후지와라의 정치 중심지인 ‘히라이즈미노 다치’의 터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유적은 키타카미가와 강 부근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110,000㎡에 달합니다. 그 중심부에는 폭이 10m인 큰 해자로 둘러싸인 구역이 있는데 중앙부에서 커다란 연못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정원터 일것이라 추정됩니다. 발굴된 다양한 유적들은 약 8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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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즈미 문화유산센터는 후지와라 4대가 토호쿠 지방을 통치했던 시대의 역사와 불교의‘정토사상’을 견학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야나기노고쇼 유적의 노키히라가와라(기와), 겐토몬과 에보시, 시라야마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주전자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롯가를 재현한 민화전시관도 있으며 영상, 도해, 유적에서 발굴된 출토품 등을 시대 순으로 소개하는 가이던스 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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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사적) 헤이안 시대 초기(약 1,200년 전)에 일어난 지방호족 ‘에미시’와 조정의 전쟁에 관한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적으로 이와야(동굴같이 암벽을 도려낸 곳에 세운 건물이라는 의미) 안에 있는 비사문도는 1961년에 재건되었으며 과거엔 북방의 수호신인 비사문천상을 108체 모셨지만 현재는 33체만이 현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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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사적) 일본에는 약16,500년 전부터 3,000년 전까지의 시대는 밧줄로 토기의 문양을 만들었다고 하여 조몬(縄文) 시대라고 부르며 전국에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고쇼노 유적’은 조몬 시대 중기 후반(4,000~4,500년 전)의 대규모 취락 터이며 넓이가 75,000m²에 달합니다. 주변보다 높고 평탄한 땅에 지어졌으며 800동 이상의 수혈식 주거 터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유적은 조몬 시대의 사회구조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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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사적) 모리오카 봉건 영주였던 남부가 대대로 거주했던 성으로, 1598년에 본격적인 축성 공사가 시작되어 1609년에는 모리오카 성곽마을의 원형이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 전체가 돌담으로 쌓여져 있으며 그 중 가장 높은 곳은 무려 14m나 됩니다. 담은 쌓아 올린 연대에 따라 쌓는 방법이 각각 다르며 다양하기 때문에 학술적으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의 심볼인 ‘덴슈(天守)’는 아름다운 3층 건물이었지만 사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