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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보고, 즐기고, 창조한다’라는 컨셉으로 모리오카의 공예품이나 민예품, 음식 등의 전통기술을 모아놓은 시설로 1986년에 오픈 되었습니다. 수공예방 구역에는 10종류 14공방이 있는데 장인에게 상품의 설명을 직접 듣고 구입할 수 있으며 장인의 전통수법을 바로 앞에서 견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인의 지도를 직접 받으면서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체험은 향토 과자 ‘남부 센베이’ 굽기로, 갓 구워낸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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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쭈 철기관은 작업 공정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테마파크 형의 공장이며 ‘남부 철기’ 전시 갤러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남부 철기’는 다도를 할때 물을 끓이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다도에 의해 보급된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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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철기는 모리오카시와 오슈시 미즈사와구에서 만들어진 철기로 1975년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남부 철기’의 남부라는 이름은 모리오카 성을 지은 남부 영주의 이름에서 유래하며 남부 철기는 다도의 보급과 철기의 발전에 남다른 정성을 쏟았던 남부 영주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모리오카는 사철을 비롯한 모든 원료가 산출되어 주물 산업에 있어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철기가 제조될 수 있었습니다. 남부 철기를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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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년, 남부 영주를 모셨던 염색사 ‘에비스야 산에몬’이 시작한 것으로 문양과 제작방법은 중국에서 유입되었습니다.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크게 ‘가타보리’(형지(型紙) 제작), ‘노리오키’(풀칠), ‘센쇼쿠’(염색) 의 3개 공정을 거칩니다. 카타조메의 염색문양은 수백종류가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문양으로는 무카이즈루 (학), 센바치도리(새), 남부하기(싸리)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무카이즈루는 남부공의 가문장을 마름모꼴로 문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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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와테현은 양질의 옻산지로써 알려져 있었으며 지금도 칠기를 활발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옻의 98%는 수입 옻이며 나머지 2%가 국내에서 생산되는데 그 중 75%가 이와테현 산 입니다. 이곳의 칠기 생산은 2종류가 주를 이루는데 둘 다 1985년 전통공예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을 중요시하는 일본요리에서 칠기 그릇은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 칠기는 자연소재이면서 기름에 강하여 샐러드나 파스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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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공예품인 이와야도 단스 서랍장은 헤이안 시대 말기(1100년대)에 처음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에도 시대에는 디자인이 뛰어난 그림이나 무늬를 새겨 넣은 쇠장식이 많이 만들어 졌는데 그것이 현재의 이와야도 단스 서랍장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1982년에는 목질, 조립공법, 손잡이금구의 기법, 옻칠 등 종합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통상산업대신지정 전통공예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통을 살리면서 현대의 생활과 맞춘 이와야도 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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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약 5천만년~1억년 전에 지상에 번성했던 수목의 수지가 토사와 함께 화석이 된 수지화석입니다. 이와테현 쿠지지방은 일본 유일의 호박 산지로 쿠지에서 산출되는 호박은 약 8500~9000만년 전 중생대 백아기후기(공룡시대)에 속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오래된 호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생성과정에 고대 곤충, 나뭇잎, 꽃, 나무껍질이 들어간 아주 희소한 호박도 있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곤충이 들어간 호박도 약 10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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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긴베고’라고 하며 이와테에서는 소를 ‘베고’라든지 ‘베콧코’라고 부릅니다. 옛날에 소는 물자 운송 수단으로 사용되었는데 황금의 산지인 이와테현 남부지방에서는 금을 운반하는 것도 소의 몫이었습니다. 금을 운반하는 소를 모델로 한 향토완구가 긴노 베콧코이며 몸체가 일본종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주 가볍습니다. 목형에 풀로 종이를 덧발라가며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만져보면 딱딱합니다. 이러한 일본종이 인형을 하리코(張子-장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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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의 홈스펀은 오래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에 채용되어 파리 컬렉션에도 데뷔했습니다. 탄력이 좋아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홈스펀은 영국의 농가에서 양모를 그대로 염색해서 수방직한 직물입니다. 이와테에서는 약 130년 전, 면양 도입과 함께 영국인 선교사에게 짜는 방법을 배웠던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개성 있는 개인 공방이나 가족들, 종업원이 있는 기업에서는 연간 27,000m를 생산하며 이와테현의 독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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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말의 명산지로 유명했던 이와테에서는 6월에 ‘차구차구 우맛코’라는 말 축제가 개최됩니다. 화려하게 치장을 한 말이 모내기가 끝난 농촌을 지나 모리오카 시내를 거쳐 신사까지 퍼레이드 합니다. ‘차구차구’는 말이 걸을 때마다 장식으로 달려 있는 방울이 경쾌한 소리를 이와테 방언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말을 모델로 목마에 색을 입히고 장식을 달아 향토완구를 만들었는데 북유럽의 유명한 ‘달라나 호스’를 입체로 한 느낌입니다. 크기는 10c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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