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나나 수분이 필요해, 아레카야자 키우기물주기
아레카야쟈는 원래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큰 나무였지만 공기 정화능력이 좋고 인테리어 효과가 자라서 실내에서 많이 키우기 시작하였습니. 아레카야자 키우는 법이 비교적 쉬워 아래 사항만 잘 지키면 실내에서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저는 3년 째 아레카야자를 키우고 있으며 집안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아레야야자는 실외에서는 8미터 까지 자라는 큰 나무이지만 실내에서는 1미터2미터 정도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레카야자 키우기에 좋은 온도는 1625degC이며 겨울에는 10degC이상으로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아라카 야자가 최애하는 좋은 습도는 4060이며 너무 습도가 낮을 경우 응애, 깍지벌레, 진드기 등이 생겨 병충해를 입을 수 있으니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0 아레카야자 물주기
여름에는 3일에서 5일에 한 번, 겨울에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의 뿌리는 잘 썩기 때문에 물을 줄 때는 흙이 완전히 메마른 후에 흠뻑 주어야 합니다. 특히 플라스틱이나 콘크리트 화분은 흙이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날에는 물 주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주는 것은 잎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마른 겨울철에는 권장그러나 썸머 장마철 습도가 높을 때에는 분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 NASA 추천 공기정화 식물
미항공 우주국 NASA는 특정식물들이 밀폐된 우주선의 공기를 정화시키는데 탁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아레카야자는 많은 식물들 가운데 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1위라는 평가를 받았죠. 페인트, 접착제, 내장재나 새 가구 등에서 발산되는 톨루엔과 키실린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므로 휘발성 화학물질이 문제가 되는 새집증후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아레카야자는 증산작용이 매우 뛰어납니다.
증산작용이란 뿌리를 통하여 흡수한 수분을 잎 뒷면 기공을 통하여 기체 상태로 내보내는 설명을 말합니다. 덕분에 천연 가습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품 아레카야자 화분에서 빼내는 법
처음 아레카야자를 옆으로 고이 눕힌다. 화분을 돌려가며 옆면을 주먹으로 쾅쾅 쳐서 화분내벽과 흙이 떨어지게 합니다. 화분 윗 부분보다는 아래 부분을 집중적으로 쾅쾅 쳐주는 게 포인트. 주먹이 매우 아프지만 흙과 화분 사이에 어느정도 공극이 생길 때 까지 쳐줍니다. 화분을 세운 후 아레카야자 밑동을 잘 잡으며 붙잡고 쏙 빼내주면 끝. 멋있는 집으로 이사한 아레카야자.저 새로 이사한 화분은 테라조무늬가 예쁘고 깊이가 깊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폭이 좁아서 내년 즈음에 한번 더 이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도기나 플라스틱화분에 비해 토분처럼 물이 베어나오는 재질이어지며 통풍에는 좋을 것 같다. 아레카야자 줄기가 아주 튼튼해 보임.아레카야자는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좋은 아레카야자는 경험상 생각보다. 키우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공기 정화 효과
아레카야자는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새로 지은 집에 많은 포름알데히드라는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우수해 새집증후군을 완화하고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에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벤젠 등의 다른 유해물질도 제거하는 능력이 있어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며 집들이 선물로도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키우기
자기가 작은 아레카야자를 약 1년 간 키우면서 바로 깨달은 점. 1. 물을 내 생각보다. 덜 줍니다. 과습에 주의하자작은 아레카야자를 키울 때 아레카야자가 물을 좋아한다고 하여 화분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줬는데 줄기들이 하나 둘 무르기 시작하더니 결국 화분에 심어져있던 4개의 줄기 중에서 2개가 사망하였습니다. 줄기가 무른 것으로 보아 과습인 것 같아 물주는 주기를 거의 2배로 늘렸더니 이제 더 이상 죽지 않습니다.
이제는 주기를 정해놓지 않고 거의 화분 안의 흙이 5센치 이상 말랐다 싶을 때, 오늘 물 안 주면 내일모레 말라죽진 않을까, 생각이 들 때쯤 듬뿍 주고 있습니다. ‘듬뿍’의 뜻은 화분 밑으로 물이 줄줄 흘러나올 정도! 남은 아레카야자는 이제 새순을 마구 내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분갈이를 할 때도 화분의 통풍이 잘 되서 흙이 잘 마르도록 마사의 비율을 높여주고 토분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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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ihs snippet=”A”]여름에는 3일에서 5일에 한 번, 겨울에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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