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순위, 영화 순위, 드라마 순위

넷플릭스 순위, 영화 순위, 드라마 순위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오랜만에 스크린을 떠나 TV브라운관에 얼굴을 드러낸 주인공이 있습니다. 남자주인인가된 정경호와 찰떡 호흡을 일궈내며 드라마는 물론 종합적으로도 단연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연기의 달인 전도연배우를 만나 보고 그의 최긴 작품인 넷플릭스영화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영화는 제목에서도알수 있듯이 길복순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영화가 흘러갑니다. 그는 임무를 수행하는 이벤트회사에 근무 중인 전설적인 명성을 가진 틸러로 등장합니다.

그의 정체성은 영어 네임은 Kill Booksoon에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생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합니다. 이 설정은 이 영화를 이루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벤트회사와는 최종적 임무를 마치고 재거래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관객수 263만

조여정이 2010년에 나온 방자전으로 대박을 터트린 후 비슷한 야한 사극 영화를 또 찍었습니다. 2012년 작 후궁 제왕의 첩은 방자전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방자전과는 다른 스타일의 심각한 사극 영화라서 대중적으로는 반응이 엇갈렸지만 비평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통 여배우가 야한 영화를 한 편만 찍어도 모험인데 두 편 연속으로 찍고도 큰 논의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조여정은 작품을 고르는 감이 아주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유형 하드보일드, 블랙 코미디, 탐정극 출연배우 이영애, 김혜준, 김해숙, 곽선영, 백성철 드라마 줄거리는 게임과 술이 쩌든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의문의 질문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 입니다. 최근 시기 방영하는 작품들 보면서 인생드라마 라는 생각 단 한번도 들어본 적 부재할 때 보기 보고 설마 이게 내 삶 드라마가 될라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정말 짜릿한 극본 성초이라는 작가팀이 참여했다는데 좋은 말로 할 때 인터뷰든 뭐든 정체를 드러내라. 당신들 누군진 알 수 없지만 K드라마에 지쳐버린 여성의 심장에 불을 질렀습니다.

여러분 이 드라마 역대급입니다.

20.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유형 로맨스, 오피스 출연배우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주빈, 이규한

줄거리는 로션 기업 끌라르에서 젊음 남녀가 밀당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기업 선배 원진아를 좋아하고 있는 후배 로운이 선배 원지아와 비오픈 연애 중인 이현욱이 다른 사람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복수를 위해 가식 연애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설정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보여서 좋았고 여주가 선배 역할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관객수 120만

20세기 영화들은 거의 모든 온 나라 관객수 집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역대 대중성 통계자료 포스팅에서는 누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순위에서도 20세기 영화는 딱 두 편만 있었으나 워낙에 야한 영화로서 명성이 높은 영화들이라 제가 기존 기사들까지 찾아가며 관객수를 확인했습니다. 물론 공식 기록도 아니며 상세한 관객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폴 버호벤 감독의 1992년작 원초적 본능은 당시 코리아에서 연간 대중성 1위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정식으로 집계된 서울 관객수가 97만 명이니 온 나라 관객수는 150만 이상은 될 거 같은데 당시 기사를 찾아보니 배급사에서 120만 명이라고 보도정보를 뿌린 모양이더군요. 상세한 기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기사가 있으니 이 포스팅에서 120만 명으로 하고 순위를 매겼습니다. 원초적 본능은 정말 야한 영화 중에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영화이고, 한국에서도 연간 대중성 1위를 할 만큼 크게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변성현 추적 그리고 설경구배우

변성현 감독은 배우출신의 감독입니다. 어린 아역부터 총망받는 신동이었습니다. 10살이던 1990년 어린 영친왕을 소화했고 1997년 정신 장애인연기를 신들린 듯이 해내는 배우였습니다. 최근 시기 흥행하는 영화들을 보면 40대의 미숙한 감독들이 눈에 뜁니다. 부산행의 연상호 추적 45세 극한작업의 이병헌추적 43세 범죄도시 2 이상용추적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변성현감독도 42세입니다. 현재 충무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감독들입니다.

자기가 가장 즐겨찾는 여배우가 바로 전도연 배우라고 밝힐 만큼 그녀의 오랜 팬입니다. 남자배우 중에는 함께 주연한 설경구배우가 3위였는데 킹메이커를 찍으면서 2위로 올라서고 2위인 한선규배우가 3위로 밀려났다고 고백합니다. 변감독과 설경구배우와는 많은 작품을 함께 했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